竹諫逸集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죽간일집(竹諫逸集)은 왜 신라문학(新羅文學)인가 죽간일집(竹諫逸集)은 왜 신라문학(新羅文學)인가 江陵劉氏 劉門歷史硏究委員 劉 慶 相 一. 序言 죽간일집의 저자 유전(劉荃)은 강릉유씨 문중의 시조로써 현행 문중의 족보 기록은 서기 1051년 중국에서 태어나고 32세인 서기 1082년 중국 宋 나라에서 한반도 고려(高麗) 땅에 건너와서 강릉유씨 시조가 되었으며, 1122년 사망시까지 40년을 살다 간 고려 인물로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1902년도에 경북 영천에 있는 유전(劉荃)의 묘소에서 발굴된 묘지석(墓誌石)에는 유전(劉荃)의 역사연대를 밝히는 귀중한 구절이 기록되어 있다.이 묘지석에는 “建中丙子三月十五日子堅規生”이라는 문구가 기록되어 있다. 建中은 중국 당나라 덕종(德宗)의 연호로써 서기 780년에서 783년까지 4년간 사용되었으며,당나라 德宗의 서.. 죽간일집 시문 문학편 역사편 분류(유경상) 竹谏诗文132首 죽간일집 시문 문학편 역사편 분류(문학편 67首 역사편 66首 시문목록) 竹諫逸集 文學 部門 詩文 67首 目錄 문학편 67首 시문 목록 1 自警(문학) 4 言志(문학) 6 戒酒(문학) 18 種竹自吟(문학) 19 詠雪中松(문학) 20 早春賞梅(문학) 21 玩物有感(문학) 22 聽枕下泉(문학) 23 海上觀水(문학) 24 方池養魚喜其自得(문학) 25 春雨(문학) 26 春眠(문학) 35 詠春風(문학) 36 長夏苦熱(문학) 37 秋月(문학) 38 冬雪(문학) 39 閒居感興(문학) 43 春日獨坐(문학) 44 閒中卽事(문학) 45 春畫偶吟(문학) 51 歸第時途中旅館(문학) 53 與客登高暮還(문학) 54 王尙書致仕歸見訪(문학) 55 朴侍郞乘暮見訪(문학) 56 兩夕客到(문학) 59 登山與諸客寫懷(문학) .. 竹諫先生逸集 (1) 竹諫先生逸集 詩(시) (一三四首) 自警 스스로 깨우침 求道貧猶樂 道德을 탐구하면 가난해도 즐겁고 看書俗與疎 글을 읽으면 세속과 벌어지네 此心操不舍 이 마음 굳게 잡아 놓지 않으면 然後復其初 그런후에야 본성(本性)으로 돌아 오리라 浮海 汪洋三萬里 깊고 넓은 바다 三萬里길 何處是汀洲 어느곳이 이 배다을 물가이냐 正憶遼東客 정히 생각컨대 이 요동나그네 古今恨共悠 古今의 한(恨)이 어울려 아득 하여라. 述懷 회포를 적음 一自東來後 이몸이 한번 고려(高麗)에 온뒤로 那忘故國愁 어찌하여 고국의 걱정 잊어버리랴 美人長不見 그리운 우리임금 오래 못보니 難禁涕橫流 보고파 쏟는 눈물 금할 수 없어라 言志 내뜻을 말함 富貴不當淫 富貴해도 마땅히 음란치말것이요 貧窮何足慽 가난하고 궁함이 뭐그리 슬퍼할건가 晩年終老方 만.. 죽간일집 시문 제목(竹諫逸集詩文 題目) 竹谏诗文132首 죽간일집 132수(首) 시문 목차 죽간일집 시문은 총 132수(首)로써 1994년 강릉유씨 대종회 발간 강릉유씨대동보에 올라있는 132수의 시문을 편의를 위해서 그 순서대로 고유번호(固有番號)를 부여하면 아래와 같다. 죽간일집은 132수의 시문과 부해소서(浮海小序),수송대기(愁送臺記) 각각 1편씩으로 이루어져 있다. Ⅰ. 죽간일집 시문 132首의 번호(1994년판 대동보 수권내용) 1 自警 2 浮海 3 述懷 4 言志 5 登八學山 6 戒酒 7 晩秋贈林學士(八及) 8 月夜和薛學士(仁儉) 9 與許學士(董)說衷 10 秋蘭詩和宋御史大夫(圭) 11 與崔侍郞(沍)詠寶鑑 12 贈權翰林(之奇) 13 春日贈孔中郎(德狩) 14 題愁送臺 15 題八學山巖石 16 新羅懷古 17 金陵古蹟 18 種竹自吟 19 詠雪中.. 이전 1 다음